맥북 vs 코진샤 K601 중에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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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녀석들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노트북을 지르기 위해 알바를 시작1한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노트북을 하나 사야하긴 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뽀대 최강의 맥북으로 정했지만, 역시 들고다니면서 쓰기 편한 건 코진샤의 UMPC더군요... 특히 코진샤 제품군은 일반 노트북과 같은 방식의 키보드를 채택해서 다른 UMPC들에 비해 사용하기 편한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제품은 CPU 클럭이 살짝 맘에 안 들긴 하지만, 공간 확보나 전력 소모 때문에 CPU에 쿨러를 달 수 없는 관계로2 최소의 클럭수에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칩을 사용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600MHz의 CPU지만, 실제 성능은 펜3 1G보다는 좋은 것 같네요... 1기가로 램이 늘어난 것도 전 기종보다 좋아진 것 같은데, 일단 이녀석의 최대 강점은 피봇 LCD와 키보드, 터치스크린, 십자키, 터치패드 등의 다양한 입력장치가 달려있다는 점이겠네요... 덕분에 모가지를 돌리고 꺾어서 뒤집어 놓으면, 십자키와 터치스크린 만으로 PMP처럼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가 하면 맥북의 강점은, 일단 제대로 된 노트북 답게 성능이 좋다는 점(일단은 코어2 듀오)과 메모리랑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무엇보다도 극강의 뽀대가 받쳐준다는 점이겠네요... 특히 자체적인 OS인 OSX를 탑재했다는 점은 다른 사람들에겐 단점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어차피 데탑에서도 메인 OS가 윈도가 아닌 관계로, 또 다른 OS를 사용하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서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기도 하니까 오히려 장점이 되겠네요... 하지만 문제는 이녀석을 사려면 10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기존의 맥북이라면 오늘이라도 구입 가능하지만, 10월달에 새 OSX와 함께 신형 맥북이 출시된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구입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마치 플스 3가 나오기 직전에 플스2를 구입하는 짓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기존 맥북을 사고 새 OSX 래퍼드를 구입하려면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점도...
주 용도가 간단한 워드 작업에다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하고, 지하철에서 시간 떼우는 것인데, 솔직히 맥북의 디자인과 신형 OSX에 대한 기대감만 아니었으면 코진샤 쪽으로 기울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장 구입 가능하고(오늘이 정식 출시일이죠 아마?)
그런가 하면 맥북의 강점은, 일단 제대로 된 노트북 답게 성능이 좋다는 점(일단은 코어2 듀오)과 메모리랑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무엇보다도 극강의 뽀대가 받쳐준다는 점이겠네요... 특히 자체적인 OS인 OSX를 탑재했다는 점은 다른 사람들에겐 단점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어차피 데탑에서도 메인 OS가 윈도가 아닌 관계로, 또 다른 OS를 사용하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서 맥북을 사용해보고 싶기도 하니까 오히려 장점이 되겠네요... 하지만 문제는 이녀석을 사려면 10월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기존의 맥북이라면 오늘이라도 구입 가능하지만, 10월달에 새 OSX와 함께 신형 맥북이 출시된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구입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마치 플스 3가 나오기 직전에 플스2를 구입하는 짓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기존 맥북을 사고 새 OSX 래퍼드를 구입하려면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점도...
주 용도가 간단한 워드 작업에다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하고, 지하철에서 시간 떼우는 것인데, 솔직히 맥북의 디자인과 신형 OSX에 대한 기대감만 아니었으면 코진샤 쪽으로 기울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장 구입 가능하고(오늘이 정식 출시일이죠 아마?)
Foot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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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라면 더 기다려서 맥북을 구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진샤의 UMPC는 제가 잘 모르는 생소한 컴퓨터다 보니 아무래도 망설여지는군요. 왠지 운영체제나 드라이버 지원이 미흡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그것 보다도 배터리 지속시간이랄지 990g이라는 것의 무게감이랄지, 7인치 LCD란 녀석의 크기나 성능이 만족스러운지 하는 것들이 더 신경쓰입니다. 하루에 지하철에서만 최소 3시간을 보내야 하는 저로서는 앉아 있을 때에만 켤 수 있는 랩탑보다는 서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러시아워의 북새통 속에서도 동영상 감상을 할 수 있는 쪽이 더 사용하기 편할 것 같으니까요... 그래도 맥북의 뽀대와 새 OSX 래퍼드는 쉽게 포기하기 어렵군요...
불멸님 같은 경우는 리눅스를 쓰시니 여러모로 즐기시는것도 좋구요
뭐 역시 위의 정승원님 말씀처럼 너무나 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ㅠㅠ
놋북은 저에게 있어 약간 생소한 편이라 ;;; (주로 데스크탑?! 뭣 보다 컴퓨터에 대해서는 잘 아는바가 없어요 -_-;
아마 러시아워 속에서 편하게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과 프리젠테이션 작업이 놋북 사용 용도라면, 아무래도 뜨겁지 않은 쪽이 좋을 듯한데요 ;; 무릎이나 여타 도구 위에 놋북을 올려놓고 사용하시는 듯하니 전 코진샤가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