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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 폭스의 플래시 플레이어 성능

2007/07/26 00:52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컴퓨터,인터넷의 조각
꼬릿말 : FF, IE, 엠군, 엠엔캐스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 폭스, 플래시 플레이어
(이 글은 객관적인 테스트가 아닌, 한 소년의 주관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에 대해 신체검사를 한다면 몸무게에 해당될 수 있는 메모리 점유량의 비교

    오늘 동생이 갑자기 원피스(400화를 넘어섰으니 이미 고무고무맛 사리곰탕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는 그 애니) 애니가 보고싶다고 네이버를 뒤적거리더군요... 그리고 엠군1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을 재생해보더니 왜이리 끊어지냐고 따집니다. 역시 코딱지만한 노트북2이라 별 수 없다는 눈치네요... 루피가 팝핀을 한다고 해서 봤더니 영상이 뚝뚝 끊어지더군요... 그래서 FF대신 메모리 점유율 면에선 쬐끔 가벼운 IE로 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배경이 움직이는 경우에는 여지없이 끊어지긴 했지만, 그 정도가 훨씬 나아졌습니다.

    물론 위 현상이 IE가 FF보다 우월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파이어폭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고, 현재 제가 적용중인 테마와 부가기능만 해도 대여섯가지 정도는 되니까요...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텐 빠른게 최고야~'라며 FF를 깔아뭉개는(게다가 이런 아해들에겐 액티브X가 안 돌아가는 것 만으로도 죄악인겁니다.) 동생을 보니, 아직도 사람들에겐 강력한 부가기능보다는 빠른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웹 서핑에서는 페이지 로딩속도가 빠른게 최고겠지만, 사실 페이지 로딩 속도라는게 회선 상태나 서버 상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초기 기동속도라든지, 플래시의 구동 능력이라든지 하는 것에서 점수를 얻는 것 같습니다.

    저야 불여우에 홀려버린 관계로 이 다양한 부가기능을 놔두고 다른 웹 브라우저로 갈아탈래야 탈 수도 없게 되었지만, 기존 IE유저를 좀 더 확실히 이쪽으로 옮겨오게 하기 위해서라도 가벼워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할 것 같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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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
  1. 이것 말고도 엠엔캐스트라든지 다음같은데 올라온 동영상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Back]
  2. 코딱지만해도, 제가 국딩(3학년까지)시절에 썼던 386DX나 초딩시절(4학년부터 초등학교로 개칭)에 썼던 100MHz 펜티엄 컴퓨터에 비해서는 몇 배~몇 십배의 클럭을 자랑하고, 이후에 구입한 펜3 컴퓨터와 클릭수는 같지만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녀석인데 말이죠... [Back]
  3. 물론 이건 UMPC정도 되는 저사양 환경에서나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평범한 사양의 컴퓨터만 되어도 플래시가 버벅거린다든지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만, 컴퓨터의 성능과 상관없이 플래시 기반 동영상을 보다가 불여우가 얼어버리는 현상은(그동안 판올림을 하면서 고쳐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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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테일  2007/08/0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폭이 오페라만큼 빨라진다면 IE는 문 닫아야할지도...
    • 불멸의 사학도  2007/08/10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불여우가 오페라만큼 빨라지려면 역시 랜더링 엔진에 손을 봐야하는데, 그것보다는 오페라나 IE나 사파리가 불여우의 확장기능을 채용하는 쪽이 더 간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런 확장기능을 불여우를 비롯한 모질라재단 계열 웹 브라우저만 채택하고 있지만요... 정말 불여우 3.0과 IE 차기버전과 버그 없는 윈도용 사파리 2.0이 제대로 붙는다면 사용자의 선택의 여지가 훨씬 많아질 것 같네요... 아직까진 버그파리는 한글입력이 안된다는 치명적인 버그때문에 쓰지 못하고 있죠...(태터툴즈 위지윅 에디터는 지원하는 주제에 한글이 안 쳐져서 방치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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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는 이렇게 말했다.

"이룰 수만 있다면 뭐라도 믿고 싶어요."

우리 슬픈 종부세를 구해주세요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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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랑 같이오면 깔끔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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