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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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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부팅속도만 갖췄어도...

2007/08/29 00:39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꼬릿말 : XP, 바이오스, 부팅속도, 비스타, 임베디드 리눅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 이것은 데스크탑입니다.


    럭키스타 21화에 나온 게임폐인 쿠로이 선생의 데스크탑인데, 부팅속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일단 바이오스 설정이라든지, 메모리 테스트 과정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고, 켜자마자(1초 이내) 바로 부팅이 되는군요... 여기에 MS가 좀 더 분발해서 임베디드 리눅스 급의 부팅속도를 자랑하는 데스크탑용 OS를 출시해주기만 한다면 거의 디카랑 맞먹을 정도의 초기 기동속도를 갖출 수 있겠군요... 다만 바이오스 설정모드로 들어가려면 순발력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런 식으로 책상 아래에 놓인 모니터의 전원버튼을 누른 손가락으로 설정모드 단축키를 눌렀다가는 이미 늦어버리는 겁니다. 반드시 오른 손으로는 전원 버튼을 누르고, 눈으로는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왼손으로 단축키를 누를 준비를 해야겠죠...

(하지만 비스타의 판타스틱한 부팅속도를 감안한다면 그 앞부분 과정이 생략되든 말든 기록(?)에는 거의 차이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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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putian  2007/09/08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바이오스 셋업으로 들어가기 참 힘들겠는걸요. 이건 뭐 부팅버튼 누르자 마자 del키 눌러도 늦겠는데..
    • 불멸의 사학도  2007/09/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부팅속도를 늦추는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필요할 것 같네요... 그게 아니라면 일단 키보드 딜리트 키에 동전을 꼽아놓고 시작해야겠네요...
  2. 리드  2007/09/1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오스 셋업으로 들어가려면 델키를 연타하면서 전원 버튼을 눌러야 겠네요^^;
    • 불멸의 사학도  2007/09/2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보면 럭키스타 몇화에선가 그 올림픽 게임에서 달리기 종목... 빨리 달리기 위해 최종적으로 사용한 방법이 쇠자의 탄력을 이용한 방법이었더랬죠... 그 방법은 응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3. StarLight  2007/09/30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팅속도 빠르군요 ㄱ-;; 그럴땐 동전꽃기 신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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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는 이렇게 말했다.

"이룰 수만 있다면 뭐라도 믿고 싶어요."

우리 슬픈 종부세를 구해주세요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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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랑 같이오면 깔끔하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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