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게 놀려줄 지 생각하면 되는 걸까요?
아마 넷심(心)은 적어도 푸른 옷의 후보들에게 있지 않았겠지만, 결국 그 중 하나가 이변 없이 당선되었습니다. 아직 당선자를 상대로 특검이 기다리고 있지만, 노대통령의 따뜻한 노후를 위해서 거부권 행사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직 제왕적 대통령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는 헌법의 대통령 소추 불가 조항에 따라 5년간 아무도 못 말릴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여지는 그다지 남아있지 않은 것 같으니, 그쪽 이야기는 이제 그만두고, 우리가 노무현에게 했던 것이 어떤 것인가를 기억하면서, 그것을 능가하는 것을 당선자에게 안겨주어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이제부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말은 사람 이름을 바꿔서 사용해야 하겠고, 단점이 더욱 확실한데다 대운하라는 확실한 건수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패러디의 대상이 될 수 있겠군요...
그동안 후보자 신분이었기 때문에 선거법에 저촉되어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있었다면 이제 마음껏 해방시킬 차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가지지 못했던 훌륭한(?) 별명을 여럿 가지고 있는 데다, 미리 제작해둔 UCC들도 있고 하니, 여러분들의 창작의욕이 지난 정권보다 훨씬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각 신문 만평의 당선자 캐리커쳐가 어떻게 우스꽝스럽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그동안엔 후보자를 너무 희화하는 것도 공격받을 수 있었지만, 이젠 당선자의 신분이니 망가지는 것은 운명이려니 해야겠죠?
어차피 당선된 것 분해할 필요도 없고, 홧김에 이민가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에너지로 당선자 관련 UCC를 양산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어차피 취임 후 한달 보름 쯤 지나면 바로 총선인데, 거기서 범여권이 이길 확률은... ... ... 그나저나 범여권이라고 부를 만한 정당이 남아있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대선이나 지난 지방선거때 한나라당이 얻은 표를 감안한다면, 이번 총선도 전라도지방을 제외하고는 완전 떡실신당할 확률이 높은데, 이럴 때일수록 누리꾼들의 견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후보자 신분이었기 때문에 선거법에 저촉되어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있었다면 이제 마음껏 해방시킬 차례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가지지 못했던 훌륭한(?) 별명을 여럿 가지고 있는 데다, 미리 제작해둔 UCC들도 있고 하니, 여러분들의 창작의욕이 지난 정권보다 훨씬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각 신문 만평의 당선자 캐리커쳐가 어떻게 우스꽝스럽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그동안엔 후보자를 너무 희화하는 것도 공격받을 수 있었지만, 이젠 당선자의 신분이니 망가지는 것은 운명이려니 해야겠죠?
어차피 당선된 것 분해할 필요도 없고, 홧김에 이민가는 것도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 에너지로 당선자 관련 UCC를 양산하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어차피 취임 후 한달 보름 쯤 지나면 바로 총선인데, 거기서 범여권이 이길 확률은... ... ... 그나저나 범여권이라고 부를 만한 정당이 남아있기나 할지 모르겠네요... 이번 대선이나 지난 지방선거때 한나라당이 얻은 표를 감안한다면, 이번 총선도 전라도지방을 제외하고는 완전 떡실신당할 확률이 높은데, 이럴 때일수록 누리꾼들의 견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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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
2007/12/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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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1번을 찍어 줬습니다. 더이상 찍어줄 의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 대선이나 우리 동네 지역구에 시민이 형아가 나온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거 아니라면 앞으로는 민노당이나 창조한국당, 사회당을 기웃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
불멸의 사학도
2007/12/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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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지금의 신당에겐 여권을 규합할 만한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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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ian
2007/12/2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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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네티즌들이 이렇게 비판적이고 공격적으로 변해가는 것도 다 "이명박 탓"입니다. 그쵸?-
불멸의 사학도
2007/12/2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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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선자에게 걸맞는 유행어가 새로 나오겠죠? 그래도 국정수행능력은 예의상(?) 더 지켜봐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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