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옆으로 누워서 자면 안되겠네요...
오른손 새끼손가락 저림증상이 처음으로 나타난 건 6월 즈음인 것 같았는데, 그땐 별 일 없겠거니 생각하고 발굴노가다도 뛰고 했는데, 최근에 증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약간이지만 오른팔까지도 저림현상이 느껴지는데,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조만간 신경외과에 한 번 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뒤져본 바로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저린 것은 경추 몇번과 몇번이 압박을 받아서 생기는 목디스크 때문이라고도 하고, 혹은 팔꿈치를 오래도록 구부려서 생기는 척골신경의 압박 때문이라고도 하는군요... 목디스크 때문이라면 옆으로 돌아누워서(옆으로 잔다고 하기 보다는 팔베게를 하고 엎어져서 자는) 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 척골신경 압박이라면 옆으로 자면서 팔베게를 했기 때문이거나 하루 종일 팔을 구부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마우스를 팔을 꼿꼿이 편 채로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쨌든 치료와 병행해서 이 기회에 잠자는 자세를 확실히 고쳤으면 좋겠네요... 군대에 갔다면 억지로라도 고쳐졌겠지만, 저는 소위 말하는 '신의 아들'(물론 비리따윈 개입되지 않았습니다.)이라서 미처 자세를 교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 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자세를 교정해야겠네요... 깨어있는 동안에도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구요...
인터넷에서 뒤져본 바로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저린 것은 경추 몇번과 몇번이 압박을 받아서 생기는 목디스크 때문이라고도 하고, 혹은 팔꿈치를 오래도록 구부려서 생기는 척골신경의 압박 때문이라고도 하는군요... 목디스크 때문이라면 옆으로 돌아누워서(옆으로 잔다고 하기 보다는 팔베게를 하고 엎어져서 자는) 잤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 척골신경 압박이라면 옆으로 자면서 팔베게를 했기 때문이거나 하루 종일 팔을 구부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마우스를 팔을 꼿꼿이 편 채로 사용할 수는 없으니까요...)
어쨌든 치료와 병행해서 이 기회에 잠자는 자세를 확실히 고쳤으면 좋겠네요... 군대에 갔다면 억지로라도 고쳐졌겠지만, 저는 소위 말하는 '신의 아들'(물론 비리따윈 개입되지 않았습니다.)이라서 미처 자세를 교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앞으로 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자세를 교정해야겠네요... 깨어있는 동안에도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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