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블로그 통계
(해를 넘기기 전에 글 하나 정도는 날로 먹어보고 싶었어요...)
1. 방문자

거의 방치상태였던 블로그를 새롭게 바꿔서 호스팅 업체도 교체하면서 느긋한 성격에 비해서 비교적 꾸준히 글을 올린 결과1,3월부터 7월까지 꾸준하게 방문객 숫자가 늘어서 7월에는 6000명을 돌파해서 거의 하루에 200명 꼴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6월에 종강하자마자 뛴 발굴노가다 덕분에 포스팅 횟수가 급감한 결과, 계속 줄어들어서 현재는 약 3500명 선으로 하루 100명 수준을 겨우 넘는 정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12월은 31일까지 있고, 아직 몇 일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잘 하면 4000명까지 가능해 보입니다. 이번 방학땐 알바도 없고 하니 하루 평균 200명 수준은 회복하고, 하루 평균 300명 수준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2. 포스팅 횟수
6월달의 30여회에 비하면 9월달의 2회는 거의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 학기초엔 그리 바쁘지 않았는데, 오히려 점차 바뻐지니까 포스팅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왜일까요? 12월달엔 기말고사로 이리저리 바빴는데 말이죠...
3. 인기 태그
역시 K600 시리즈와 우분투 리눅스 태그가 강세를 보이는군요... 9위에 올라간 테마 태그조차 리눅스 테마관련 글에 달린 태그였으니 상위 10개 태그를 모두 두가지 주제가 독차지한 셈입니다. 두 가지 떡밥이 상해버린 지금 방문객수 증가가 부진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가봅니다. 물론, 리눅스 떡밥이야 마음만 먹으면 다시 활용할 수는 있지만, 이번 7.10은 좀 오히려 7.04보다 깐깐한 점이 있어서 한창 중간고사 시즌이었던 10월달에는 거의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종강하고 나서 다시 도전해봤지만, 여전히 UMPC에서 터치+무선랜+블루투스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달성하기 어려워 보입니다2.
4. 시간대별 글
아무래도 12시가 되면 글 쓸 의욕이 충천하는 것인지3 22시부터 1시 사이에 쓴 글이 전체의 60%를 넘는군요...
5. 시간대별 댓글
반면에 시간대별 댓글 그래프는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낮 시간보다는 밤 시간대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출퇴근 시간대(9시, 17시)를 제외하고는 골고루 분포된 모습입니다.
6. 댓글 Top 10
올해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하신 분은 나인테일님입니다. 무려 26개의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정승원님과 Laputian님이 20회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댓글이 적게 달리는 편이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의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7. 리퍼러
뭐...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압도적으로 네이버의 비중이 높습니다... 네이버의 웹 검색 만으로도 이미 8천 건에 이르는데다, 3위에 랭크된 카페 블로그 검색까지 합하면 9천건을 넘는 횟수입니다. 2위인 구글이 1600 건을 조금 넘는 수준인데 비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이래가지고는 네이버를 싫어하지만 네이버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꼴이네요... 리퍼러 출처를 다양화하는 방법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미 대부분의 검색엔진과 메타사이트에 등록해놓았지만, 네이버-올블로그 제휴 당시나 제휴관계 해지 후에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 등록한 이후나 네이버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마찬가지네요...
결국 초반에 거의 방치되어 있었고, 9월달에 잠시 손을 놓긴 했지만, 그럭저럭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올 한해 4만명이 넘게 방문해주셨습니다. 비록 평균 체류시간이 눈물겨울 정도이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주 찾아오시는 분들 덕분에 글 쓸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내년 한 해, 좀 더 꾸준한 포스팅과 좀 더 분명한 정체성으로 더 많은분들이 찾으시는 블로그로 만들고 싶습니다.
1. 방문자

7월달엔 고진샤+리눅스 떡밥이 건재했는데 말이죠...
거의 방치상태였던 블로그를 새롭게 바꿔서 호스팅 업체도 교체하면서 느긋한 성격에 비해서 비교적 꾸준히 글을 올린 결과1,3월부터 7월까지 꾸준하게 방문객 숫자가 늘어서 7월에는 6000명을 돌파해서 거의 하루에 200명 꼴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6월에 종강하자마자 뛴 발굴노가다 덕분에 포스팅 횟수가 급감한 결과, 계속 줄어들어서 현재는 약 3500명 선으로 하루 100명 수준을 겨우 넘는 정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12월은 31일까지 있고, 아직 몇 일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잘 하면 4000명까지 가능해 보입니다. 이번 방학땐 알바도 없고 하니 하루 평균 200명 수준은 회복하고, 하루 평균 300명 수준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2. 포스팅 횟수

3. 인기 태그

4. 시간대별 글

5. 시간대별 댓글

6. 댓글 Top 10

7. 리퍼러


Foot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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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블로그 등재 신청합니다'라고 한 줄만 적어주세요..;;
포스팅 거리와 글을 쓸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운영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좀 게으른 편이라 방문자가 적은 편이라 부러움을 살 정도는 아니지만, 좋은 글을 꾸준히 올려주시는 분들의 블로그에는 항상 댓글이 넘쳐나는데, 기왕에 목표를 삼는다면 그런 블로그들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