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군의 근황...

(게임 캐릭터만) 경험치 상승중☆
주인의 경험치는 그대로 놔둔 채 게임 캐릭터의 경험치만 급상승 중입니다...
2주 가까이 포스팅이 다 없던 것도 다 그 탓입니다...
뭐라도 쓰긴 해야겠는데, 딱히 필이 꽂히는 애니도 없고, 라그나로크쪽 이야기는 렉으로 죽겠다느니, 누가 접는다느니, 동접자 맨날 주는데 왜 공개하냐느니, 그라비티가 작년에 수백억 적자를 냈다느니 하는 암울한 소식들 뿐이라 쓸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요즘 이슈나 시사쪽으로 포스팅을 하자니 요즘만큼 뉴스가 보기 싫어진 시기도 없을 만큼이라 이쪽도 좀 그렇구요... 요즘 시사쪽 이슈를 두 단어로 표현하자면 이거 아닌가요? '2MB'와 '샘숭'... 일단 특검이 둘 중 하나의 발목을 콱 붙잡아서 끌고 들어가기 전까지는 뉴스를 볼 맛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예전 노까마냥 비판을 위한 비판만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여러 책들을 보면서 다른 글 쓸 거리를 찾아야겠습니다... 이제 제 경험치도 상승시켜야 할 차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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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마비놀이도 후속작이 참 난감하더군요...
그러니 점점 줄어드는 라그나로크 유저들의 피같은 돈을 캐시아이템으로 뜯어내서라도 수익을 창출하려고 야단이죠...
저도 조금은 거기에 놀아나는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갑자기 망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더 내는게 나은 걸까요?
번역이랑 비주얼노벨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UMPC에서 할 땐 오프닝부분은 연타신공으로 넘겨버리는데, 엔딩 크레딧 부분의 동영상은 넘기기가 안된다는게 문제네요...
그래서 쌍끌이 특검은 한나라당과 삼성 모두 바라던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국사를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생각에 고대사부터 책들을 왕창 빌려와서 보고 있는 중이라 글 쓸 시간이 모자라네요... 한국고대사 입문이라고 해서 빌려온 책은 입문이라고 써놓고 전혀 입문서같지 않은데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상고사에 딴지걸 목적으로 빌려온 환단고기까지 다 보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조금씩 포스팅을 하도록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