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YS 도착했습니다.
결제하자마자 물량이 부족하다고 환불을 받겠냐는 전화가 와서 새로 뽑을 때까지 입고될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제 후 20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도착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규격 종이상자에 제품 보증서랑 제품이 들어있는 검은색 종이케이스만 달랑 들어있었는데, 의외로 내부의 구성품이 충실한 것 같습니다.이어폰과 이어폰 가방, 여분의 슬리브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 연장 케이블, Y형 분리잭, 그걸 다시 ㅅ자로 합쳐주는 잭(어디다 쓰라는지는 모르겠지만요)에다 여분의 보호필터까지 들어있습니다.
차음성의 경우에는 기본으로 껴 있는 중간 크기의 슬리브를 사용했음에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아마 제일 작은 걸 사용한다면 소음을 더 잘 차단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깐 들어본 바로는 음의 특성이 대체로 고음쪽에 치우쳐 있었는데, 이 경우엔 16kHz정도의 초고음역보다는 그 이하의 고음역부분이 상대적으로 크게 들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물론 막귀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이즈 본좌 소니MP3P를 쓰고 있지만 이 이어폰이 40Ω짜리 제품이라고 해서 좀 괜찮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화이트노이즈가 작렬하다 못해 음악 속에 화음으로 승화하고 만 느낌입니다.(바깥의 노이즈를 완벽히 차단하는 대신 화이트노이즈를 증폭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차음성과 밀폐성을 감안했을 때 볼륨을 10 이상 올릴 일은 거의 없어보이는데(최대 30), 볼륨 7정도에도 노이즈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정말 어디서 볼륨조절기라도 구해서 적당한 볼륨으로 맞춰놓은 뒤 접착제로 붙여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싸고 적당한 볼륨조절기 어디 없는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딴거 필요없고 젠하이저 MX500에 달린 것 같은 녀석이면 될텐데요...)
남들처럼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뜯기 전부터 하나하나 뜯어보는 과정을 찍어서 올리는 건 귀찮아서 도저히 못하겠고,(게다가 물건이 보이면 일단 뜯고 보는 성격이라 사진으로 남긴다는건...) 제품 사진도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올리든지, 어차피 잘 찍을 자신이 없으니 쇼핑몰 샘플사진으로 대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질에 관해서는 하루이틀에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제품이 익을 때까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차음성의 경우에는 기본으로 껴 있는 중간 크기의 슬리브를 사용했음에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아마 제일 작은 걸 사용한다면 소음을 더 잘 차단해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깐 들어본 바로는 음의 특성이 대체로 고음쪽에 치우쳐 있었는데, 이 경우엔 16kHz정도의 초고음역보다는 그 이하의 고음역부분이 상대적으로 크게 들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물론 막귀라 확실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이즈 본좌 소니MP3P를 쓰고 있지만 이 이어폰이 40Ω짜리 제품이라고 해서 좀 괜찮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화이트노이즈가 작렬하다 못해 음악 속에 화음으로 승화하고 만 느낌입니다.(바깥의 노이즈를 완벽히 차단하는 대신 화이트노이즈를 증폭시켜주는 느낌입니다.) 차음성과 밀폐성을 감안했을 때 볼륨을 10 이상 올릴 일은 거의 없어보이는데(최대 30), 볼륨 7정도에도 노이즈가 선명하게 들립니다. 정말 어디서 볼륨조절기라도 구해서 적당한 볼륨으로 맞춰놓은 뒤 접착제로 붙여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싸고 적당한 볼륨조절기 어디 없는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딴거 필요없고 젠하이저 MX500에 달린 것 같은 녀석이면 될텐데요...)
남들처럼 개봉기를 작성하면서 뜯기 전부터 하나하나 뜯어보는 과정을 찍어서 올리는 건 귀찮아서 도저히 못하겠고,(게다가 물건이 보이면 일단 뜯고 보는 성격이라 사진으로 남긴다는건...) 제품 사진도 오늘은 피곤하니 내일 올리든지, 어차피 잘 찍을 자신이 없으니 쇼핑몰 샘플사진으로 대체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질에 관해서는 하루이틀에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제품이 익을 때까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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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장단점이 있는지라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아이팟 소리는 아이팟답게.. 라는 꿈은 그래서 저 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