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피터가 말하길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라는 간단한 바톤.
해서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릭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20세기의 역사』상권을 집어들었습니다.
23페이지 5번째 문장에는
라고 나와있네요...
이번 전공수업의 텍스트로 쓰이는 이 20세기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대가의 서적은 꽤나 긴 문장이 많이 등장하는 편인데, 다행히도 짧으면서도 별 의미 없는 문장이 걸렸네요...
에릭 홉스봄 옹이라고 하시면 아직도 살아계시는 빨갱이1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대가이신데, 한국의 청소년들은 무무 수준이 높아서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청소년 서가에 이분의 대표작을 시리즈로 꽂아놨더라구요...
뭐 아무나 받아가셔서 돌리다보시면 유행이 지날 때까진 바톤들이 구천, 아니 블로고스피어를 떠돌다 소멸하겠죠...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라는 간단한 바톤.
해서 가장 가까이에 있던 에릭 홉스봄의 『극단의 시대:20세기의 역사』상권을 집어들었습니다.
23페이지 5번째 문장에는
"그 변동의 다양한 측면은 이 책의 제2부에서 검토했다."
라고 나와있네요...
이번 전공수업의 텍스트로 쓰이는 이 20세기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대가의 서적은 꽤나 긴 문장이 많이 등장하는 편인데, 다행히도 짧으면서도 별 의미 없는 문장이 걸렸네요...
에릭 홉스봄 옹이라고 하시면 아직도 살아계시는 빨갱이1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대가이신데, 한국의 청소년들은 무무 수준이 높아서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청소년 서가에 이분의 대표작을 시리즈로 꽂아놨더라구요...
뭐 아무나 받아가셔서 돌리다보시면 유행이 지날 때까진 바톤들이 구천, 아니 블로고스피어를 떠돌다 소멸하겠죠...
Footnote.
- 주사파와 유럽 막스주의를 구분 못하는 일명 쥐사파 분들에게는 틀림없이 빨갱이로 보일 겁니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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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군요.
출처는 미얄의 추천 3권...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