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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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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숫자가 갑자기 줄었네요...

2008/10/13 22:15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꼬릿말 : Lehman브라더스라니까요, 절대 LeeMan브라더스가 아니에요
   원래 적당히 오락가락하는 감이 있었던 방문객 숫자였는데, 이번에는 한 번에 200명 이상 숫자가 줄어들더니 올라갈 생각 없이 그대로 고정되는 느낌이네요...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카운터를 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700명 가까이 들어오는 선에서 안정적인 그래프를 그렸던 것이, 400명대로 줄어든데다, 몇 번은 300명대를 찍기까지 했네요...

   그동안 글을 많이 안 쓰긴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줄어든 채로 고정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 이런 원인에 대해선 그동안 스팸을 꾸준히 보내주시던 외국의 독지가께서 그만 떡밥을 회수하신 거라고 보면 옳겠지만, 요즘에 무한정 떨어지는 바람에 전국민이 고통을 받는 그 그래프와 겹쳐보여서 왠지 느낌이 색다르네요... 그렇다면, 이것도 혹시 리만 브라더스의 짓은 아니겠죠? 뭐 코스피와 달러와 엔화의 이름을 부르고 크게 십자성호를 그은 증시를 보다보니 괜히 이상한 생각이 든 거겠지만요... 제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할 정도로 경제가 나빠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우리 사장님의 부하사랑은 26년이나 계속되셨다고 하니,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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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래바  2008/10/1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방문객 숫자에 민감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경제 위기는 제발 더 이상 확대되지 말고 수그러졌으면 좋겠네요..
    • 불멸의 사학도  2008/10/19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몇 달 전으로 돌아간 셈 치면 되겠지만, 그게 또 쉽지 않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마래바님처럼 꾸준히 들러주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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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는 이렇게 말했다.

"이룰 수만 있다면 뭐라도 믿고 싶어요."

우리 슬픈 종부세를 구해주세요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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