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더 내추럴(ARIA The NATURAL) 13화의 '나만의 룰(自分ル一ル)'
여기에서 아리스가 즐초딩의 면모를 보여주며 집착하는 듯한 '나만의 룰'... 그 내용을 보면 다들 어렸을 적 한 번쯤 해봤을 듯한 놀이였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 하교할땐 간혹 그림자 밟기라든지 돌멩이(혹은 빈 깡통)를 차면서 가는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꽤 오랬동안 그랬던 것 같지만, 하한선이 언제였는지를 발설했다간 집안망신이 될 것이 분명하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여기가 스타트 라인
본편에서 주로 다뤄진 내용은 그림자만 밟고 지나가기 미션(!)인데, 시간대별로 난이도의 차이가 극심한데다 여름철 한낮의 그것은 가히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추럴 13화의 시간대로 보아 여름철인데, 아리스는 일찍 하교해서 오후 연습에 참가합니다. 즉 최고난도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그러니 작은 광장이라도 나타났다가는 부족한 신체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주변의 지형지물과 지나가는 사람, 동물, 우주선 등을 이용해야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오히려 더 쉬울지도 모르는 '돌멩이 차면서 돌아오기' 대신 이튿날에도 '그림자밟기'를 선택한 것이겠죠. 아이의 고집이랄까요. 덕분에 아테나선배의 도움도 거절해버립니다. 나중엔 '나만의 룰' 답게 규칙 추가도 내맘대로였지만요.

결국 고집부리며 선배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어느덧 해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쯤되면 아무리 여름철이라도 난도가 대폭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쉬워진 시간에 반복적인 그림자 밟고 지나가기 상황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지만, 여기에서 아테나 선배의 종목이 달라보이는 노젓기 실력으로 리커버리에 성공, 잠시 아리스가 앙탈을 부리긴 했지만 결국 모든것이 잘 끝나는 것으로 한 화가 마무리 됩니다.

음... 제 기억상으로는 저런 놀이를 한다는걸 남들에게 눈치채인 일이 없었던 것 같았지만, 부모님께서 흐뭇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어렸을 적 하교할땐 간혹 그림자 밟기라든지 돌멩이(혹은 빈 깡통)를 차면서 가는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꽤 오랬동안 그랬던 것 같지만, 하한선이 언제였는지를 발설했다간 집안망신이 될 것이 분명하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본편에서 주로 다뤄진 내용은 그림자만 밟고 지나가기 미션(!)인데, 시간대별로 난이도의 차이가 극심한데다 여름철 한낮의 그것은 가히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내추럴 13화의 시간대로 보아 여름철인데, 아리스는 일찍 하교해서 오후 연습에 참가합니다. 즉 최고난도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상황이죠... 그러니 작은 광장이라도 나타났다가는 부족한 신체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주변의 지형지물과 지나가는 사람, 동물, 우주선 등을 이용해야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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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과 동물의 올바른 이용방법

미션 임파서블 2
게다가 네오베네치아는 베네치아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놓은 곳, 도시 전체가 크고작은 운하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리스의 작은 미션을 수행하기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지옥의 밑바닥을 지나는 듯한 결연한 의지(?)
이런 어려움 때문에 오히려 더 쉬울지도 모르는 '돌멩이 차면서 돌아오기' 대신 이튿날에도 '그림자밟기'를 선택한 것이겠죠. 아이의 고집이랄까요. 덕분에 아테나선배의 도움도 거절해버립니다. 나중엔 '나만의 룰' 답게 규칙 추가도 내맘대로였지만요.

조금만 더 연습하면 3단뛰기 선수로 뛰어도...
결국 고집부리며 선배를 피해 도망다니다가 어느덧 해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쯤되면 아무리 여름철이라도 난도가 대폭 하락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교적 쉬워진 시간에 반복적인 그림자 밟고 지나가기 상황에서 실수를 하고 말았지만, 여기에서 아테나 선배의 종목이 달라보이는 노젓기 실력으로 리커버리에 성공, 잠시 아리스가 앙탈을 부리긴 했지만 결국 모든것이 잘 끝나는 것으로 한 화가 마무리 됩니다.

이분도 종목변경이 필요할 듯
음... 제 기억상으로는 저런 놀이를 한다는걸 남들에게 눈치채인 일이 없었던 것 같았지만, 부모님께서 흐뭇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계셨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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