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하는 꿈을 꿨습니다.
보통 이런 꿈은 꾸지도 않고, 그냥 꿈 자체를 별로 꾸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레포트 덕분에 닭 울음소리와 함께 일어나버릇 하다보니(실제로 울어줄 닭도 없지만요) 꿈을 꾸게 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일본여행이라니, 평소에도 가고 싶긴 했지만, 꿈 속에서까지 나타날 정도로 절실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꿈의 내용을 대충 기억이 나는 대로 열거하자면 이렇습니다. 일단 일본쪽 공항에 도착해서 무슨 일인지 그 다음 기억이 나는 지명은 아마 아오모리였고, 해안가를 쭉 따라가다보니 왠지 모르게 가나가와 현이었습니다.(해안가를 따라가자면 치바현과 도쿄도를 지나가야 할텐데 기억에 없네요...) 그 전에 어딘가의 온천 관광지 비스무리한 곳을 헤매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서 잘 안되는 일본어를 구사하기 위해 애를 쓰고,(지금 생각해보니 꿈 속에서도 엉터리 일본어를 구사했지 뭡니까...) 결국 어딘가의 행사장(왠지 모르게 코미케 스러운)에 도착했는데 너무 늦어서 폐장... 대충 이런 식으로 어이없이 끝나버린 꿈이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보니까, 일본에 가고 싶었던거라기 보다는, 너무 소심한 나머지 같이 듣는 과목에 교환 학생이 3명이나 왔는데도(그것도 항상 거의 곁에서 들었는데도) 일본어로 말 한마디 못 건네본 데에 대한 반작용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심한 성격이 제 자신조차 맘에 안 들었던 것일까요...
(뭔가 두서없는 글이긴 하지만 학교 가야해서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이만 총총...)
꿈의 내용을 대충 기억이 나는 대로 열거하자면 이렇습니다. 일단 일본쪽 공항에 도착해서 무슨 일인지 그 다음 기억이 나는 지명은 아마 아오모리였고, 해안가를 쭉 따라가다보니 왠지 모르게 가나가와 현이었습니다.(해안가를 따라가자면 치바현과 도쿄도를 지나가야 할텐데 기억에 없네요...) 그 전에 어딘가의 온천 관광지 비스무리한 곳을 헤매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서 잘 안되는 일본어를 구사하기 위해 애를 쓰고,(지금 생각해보니 꿈 속에서도 엉터리 일본어를 구사했지 뭡니까...) 결국 어딘가의 행사장(왠지 모르게 코미케 스러운)에 도착했는데 너무 늦어서 폐장... 대충 이런 식으로 어이없이 끝나버린 꿈이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보니까, 일본에 가고 싶었던거라기 보다는, 너무 소심한 나머지 같이 듣는 과목에 교환 학생이 3명이나 왔는데도(그것도 항상 거의 곁에서 들었는데도) 일본어로 말 한마디 못 건네본 데에 대한 반작용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심한 성격이 제 자신조차 맘에 안 들었던 것일까요...
(뭔가 두서없는 글이긴 하지만 학교 가야해서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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