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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 4건

  1. 2008/10/30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
  2. 2008/10/30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
  3. 2008/10/30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9일
  4. 2008/10/30  비상정부라면 혹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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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

2008/10/30 13:50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낚였다! 떨어진다고 써놨더니 120p나 폭등. 역시 새벽에 체결된 300억 스왑 떡밥이 너무나 강력했다. 버냉키가 현재 환율에서 0하나 빼고 본 모양. 그게 아니라면 가치가 확연히 떨어지는 원화를 300억달러어치나 가져갈리가…(스왑,300억$,버냉키,120p폭등)2008-10-30 13:42:01

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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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

2008/10/30 11:43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연어와 코스피 지수의 공통점-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본능이 있다. 코스피가 연어라면 코스닥은 은어쯤 될까? 어쨌든 둘 다 자신이 태어난 100p를 향해 무섭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연어,은어,코스피,코스닥,귀소본능,KOSPI,KOSDAQ)2008-10-30 11:44:03

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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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29일

2008/10/30 00:28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졸업논문을 금요일까지 제출하라니… 국문과나 문창과는 아니지만, 단편소설을 써서 내는 수밖에…(졸업논문,충공깽,단편소설)2008-10-29 1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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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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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정부라면 혹시...?

2008/10/30 00:17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생각의 조각
꼬릿말 : 2097152Byte, 5.16, 5.16 군사쿠데타, 가카,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국가재건최고회의, 국보위, 노태우, 박정희, 비상정부, 전두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뉴스를 보니 李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나왔습니다. 저는 보는 순간 흠칫 했습니다. 지금까지 자꾸 시간을 거스르는 걸 봐 오다보니 지금까지 있었던 비상정부들이 떠올랐거든요...

저도 대세를 따라 시간을 거슬러가면서 예를 들어보자면, 우선 가장 가까운 시기에 앞머리 모발 밀도가 현저하게 낮으신 분이 세운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떠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이때부터 이마의 정수리 침략이 시작됐습니다.


그  이전인 1972년에 7.4남북선언을 재물로 남과 북 모두에서 독재정권이 강화되었는데, 박정희는 7.4 남북공동성명 1년 뒤에 10월 유신을 단행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현판도 헌법'공포'식일까요...(설마 믿는 분 안 계시죠?)


그리고 우리나라 군사쿠데타의 원조이신 박통가카가 아직 별 달고 있을 적에 만든 원조 비상정부인 국가재건최고회의가 떠올랐습니다. 이름만 보면 참 그럴싸하지 않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을 모르면 정말 간첩.


물론 역사의 수레바퀴를 그리 쉽게 되돌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워낙 복고풍 지도자를 뽑아놔서 괜히 저런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흠칫하게 됩니다. 5.16 군사쿠데타도 미국 원조는 줄고, 독재자 이승만이 물러나니까 이사람 저사람 다 나와서 떠들지, 민주당 하는 꼴은 맘에 안들지, 그래서 껀수 잡고 일으킨 반란인데, 그사람들 말대로 어느정도 위기의식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12사태도 오일쇼크 떡밥이 먹혀들었기 때문에 지 손으로 별 붙였다 떼고 봉황과 무궁화가 달린 집무실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전례가 있으니 국가에서 비상사태 운운하면 겁부터 먹게되는 게 아닐까요? 어쨌든 9월위기설이 없다고 룰루랄라 했던 것보다는 훨씬 낫네요...(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일단 즉시 확보할 수 있는 자금(당선되면 헌납한다고 했던 재산)부터 확보한 다음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위기에 대처해줬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그걸 줄 정도라면 머리숱 부족한 사람하고 물같은 사람은 벌써 추징금 완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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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인테일  2008/10/30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납하기로 한 300억원. 외환시장에 한번 가볍게 투척해 버리면 한 서너시간은 버텨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불멸의 사학도  2008/10/3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자신이 수십년 동안 쌓아올린 평사원 신화를 통해 벌어들인 돈을(대부분은 사장 재직시절에 모은 거겠지만요...) 다 퍼부어도 기껏해야 몇 시간 시장을 안정시키는 것에 불과하니 쓸 맘이 안 들겠네요...

      후보일땐 정말 뭐라도 주고싶었고, 그 돈을 잘 쓸 자신도 있었겠지만, 세상 일이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잘 알려진 공약중에 욕 안 먹는 것만큼은 실행해줘야 민심이 가라앉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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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불멸의 사학도는 이렇게 말했다.

"이룰 수만 있다면 뭐라도 믿고 싶어요."

우리 슬픈 종부세를 구해주세요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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