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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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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 - 17건

  1. 2008/11/29  긍정적인 생각 (8)
  2. 2008/11/28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7일
  3. 2008/11/26  동기들 사진
  4. 2008/11/23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2일
  5. 2008/11/22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1일
  6. 2008/11/19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8일
  7. 2008/11/17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7일
  8. 2008/11/17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6일
  9. 2008/11/16  막차를 탔는데 집 앞 정류장을 놓치면 이렇게 됩니다
  10. 2008/11/11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0일 (4)
  11. 2008/11/07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7일 (2)
  12. 2008/11/05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4일
  13. 2008/11/04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일
  14. 2008/11/03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일
  15. 2008/11/02  격세지감-2년 전 저가형 PMP 풀셋=현재 최신형 넷북(US $ 기준) (4)
  16. 2008/11/02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일
  17. 2008/11/01  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1일
◀◀◀ 1 ▶▶▶

긍정적인 생각

2008/11/29 01:06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생각의 조각
꼬릿말 : 1500일만 있으면...,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 대통령 탄핵, 말년병장, 망언, 순채무국, 탄핵소추
정부 "순채무국, 나쁘게 볼일 아니다"

"순채무국 전환은 심리적, 상징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해외에서 돈을 빌려오고 있다는 점에서 경제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기획재정부 관계자)

이거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겠네요...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는 대통령의 직무 정지로 국정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기각되면 정치적 입지 강화로 이어져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을 받은 결과, 열린우리당이 원내 제1당이 되어 한동안 여대야소 정국을 이끌게 되었고,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도 강화되었던 전례가 있습니다. 벌써부터 레임덕이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내심 당장 누가 탄핵이라도 해줬으면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렇지만 탄핵 그까짓거 해봤자 99.9%확률로 기각될 것이 뻔한데, 우리가 그런 일에 괜히 말려들 필요는 없겠죠? 그냥 말년병장마냥 국방부... 아니 정부 시계가 돌아가는 걸 바라보면서 딱 1500일 정도만 기다리면 될테니까요...(1500일이면 이제 군대 두번 갔다 오고도 남는 시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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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용인  2008/11/29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 불멸의 사학도  2008/11/30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용인님도 행복하세요~
  2. sephia  2008/11/2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정권을 반품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요? -_-;;;
    • 불멸의 사학도  2008/11/30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탄핵으로도 반품이 안되는 상황이라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든 고쳐서 써야죠...
  3. 하타  2008/11/3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가 미친개소리를하는군요 -_-
    돈빌려오고있으니 경제에 문제가 없다....
    그럼 빌려온 돈 나중에 안 갚나요?
    이건 완전 조삼모사네요 ^^ㅋ..

    미쳐가는군요...
    • 불멸의 사학도  2008/11/3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 건지는 알겠습니다.
      아직 돈 꿔줄만큼 우리는 신용이 있고, 그래서 지난 IMF랑 다르다는 건데, 그래도 꾼 건 꾼 거니까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정부 재정 담당자 누구 하나 이 위기가 3년이 넘게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점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긴, 앨빈 토플러씨도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 마당에 그분들이야 뭐 위에서 시키는 대로 대답할 뿐이겠지만요...
  4. sephia  2008/11/30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pair도 안 되겠는데요. ㅠ.ㅠ

    그냥 외국으로 뜰까요? ㄱ-
    • 불멸의 사학도  2008/11/30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상황에선 전재산 들고 외국으로 떠도 손에 쥐는 돈이 얼마 없으니 그것도 문제겠네요...

      그저 이 나라가 앞으로 4년간 무사하기만을 빌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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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7일

2008/11/28 00:27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분류없음

  • 어제 첫 휴가를 나온 동기 덕분에 5천원 벌었다. 지하철 개찰구 사이에 떨어진 돈을 낼름… 아직 이병이니까 5천원이면 이 친구 주급하고 맞먹는데… 그냥 줄걸 그랬나… (동기, 휴가, 5천원, 나중에 밥이나 쏴야지... me2google) 2008-11-27 22:40:33
  • 어제 지하철 자판기에서 O로리 바란스(O부분은 생략해도 무방)를 하나 뽑았는데 서로 기울어진 부분이 걸려서 에X스 과자도 같이 벨트로 다이빙… 관리하시는 분에겐 미안하지만, 벌써 에X스는 제 위장속에 들어가버렸으니 어쩔 수 없다. (지하철,자판기,칼로리 바란스,에이스,일석이조 me2google) 2008-11-27 2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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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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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2일

2008/11/23 00:27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분류없음

  • 학과 소모임들이 합동으로 공연을 했는데, 뒷풀이 장소에 선배도 왔다 갔다. 그런데 왜 한 잔도 안 마시고 가는거야… 그때 어떻게든 붙잡아뒀어야 하는데… 지금 후회해서 무엇하리… (me2google) 2008-11-22 0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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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1일

2008/11/22 00:27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분류없음

  • 실크로드 어쩌고 하는 교양과목 수업시간… 다들 참 열심히 필기한다. 물론 나는 수업에 30분 지각하고 보다시피 지금 딴짓하고 있다. 뭐 정화의 남해원정은 지겹도록 들었으니까… (수업시간,실크로드어쩌고,필기 잘 한다 me2google) 2008-11-21 15:45:25
  • Gmail 테마 변경 완료. 이미 POP3같은 것도 설정할 수 있고, 이번에 테마까지 적용시켰는데도 베타딱지는 떨어질 줄 모른다. 아마 안드로이드폰도 망할 때까지 베타딱지가 붙어 나올지도… (Gmail,지메일,테마,터미널 테마,베타,안드로이드폰) 2008-11-21 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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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8일

2008/11/19 00:28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분류없음

  • 앞으로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려야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얼마나 더 괴로움을 당해야 솔직하게 그녀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처음에는 하루종일 설레이는 마음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녀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내가 한심해져서 안타까운 마음 뿐… (me2google) 2008-11-18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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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7일

2008/11/17 21:52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내일은 더 추워진단다. 모레는 끝내준단다. 요즘 경제상황에 걸맞는 날씨 아닌가? 맘에 안든다고 네티즌의 신상을 파헤치는 요즘 정국과 딱 맞는 날씨 아닌가? (급추위,내일부터 영하,모레는 더 춥다,요즘 경제상황,미네르바) 2008-11-17 21:07:54
  • 날씨가 추우니 옆구리가 시려요… 그리고 이대로라면 이번 크리스마스도 가족과 함께 보낼 것이 확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2008-11-17 21:10:02
  • 테레비에서 가입 승인메일이 왔다. 디자인이 꽤 마음에 드는 한국판 니코동같은데, 꼭 성공했으면… 일단 뭐라도 올려서 테스트를 해야겠다. (테레비,니코동,니코니코동화,링크걸기 성공~) 2008-11-17 21:22:05
  • 미투데이 API를 활용한 iGoogle 가젯으로 사진첨부도 성공~! (API,iGoogle,가젯,사진첨부 me2google me2photo) 2008-11-17 21:27:37

    me2photo

  • 티원저그 12연패(13연패)의 한 축인 세팅 박태민 선수가 14연승의 그 박태민이라니! 박태민의 기록을 역대 본좌들이 깨지 못했던 것처럼, 티원저그의 연패기록은 어떤 약체팀도 쉽게 깨지 못할 것 같다. (티원저그,SKT T1,그러나 저그는 Z-13,양대 프로토스 중 하나만 꺽여도 패배하는 팀 me2google) 2008-11-17 21:42:29
  • 08-09시즌 무승신화의 티원저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포스트 (스타크래프트,프로리그,08-09,무승신화,티원저그) 2008-11-17 2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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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6일

2008/11/17 00:27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13일 수능날, 수험생도 아닌데 하염없이 울었다. 괜히 눈물이 났다. 모든 게 처음이었다.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울어본 것도, 짝사랑 때문에 울어본 것도. (수능,눈물,짝사랑) 2008-11-16 0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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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를 탔는데 집 앞 정류장을 놓치면 이렇게 됩니다

2008/11/16 05:32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꼬릿말 : 막차, 버스 종점, 이런 게 바로 뻘짓, 한밤중에도 안전한 우리나라 좋은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수구쪽 경로는 하도 헤매서 정확하진 않아요~


   그냥 말이 필요 없습니다. 새벽 한 시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1300번 광역급행버스 막차를 타고 저기 우상단에 보이는 남동구청에서 내려야 했지만, 저랑 후배놈들이 몽땅 자는 바람에 종점에서 내렸습니다.(차고지까지 가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그리고 2시간 반에 걸쳐서 저 거리(직선거리만 6.1km)를 걸어왔습니다.

   사실 저 거리를 한밤중에 걷는 건 바보같은 짓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중 하나가 자신이 타고 있는 택시 미터기 요금 올라가는 걸 바라보는 것이라 묵묵히 걸어갔습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연수구는 낮에 버스타고 몇 번 와본 적은 있었지만, 한밤중에 걸어가본 적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저 동네 구역상 동서남북으로 놓인 게 아니라 구획 자체가 약간 비스듬하게 되어 있어서 방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연수구쪽에 보시면 북서쪽으로 쭉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이 보이는데, 옛 수인선을 따라 가다 다시 돌아온 흔적입니다. 사실 그런 식으로 기다랗게 공터가 있는 곳이 승기천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파란색 지하철 노선 오른쪽에 보이는 녹지가 승기천이 있는 곳입니다.) 옛 수인선(이제 곧 전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지만요...) 역이 있던 곳인데, 지금은 그 부지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중이었던 것입니다. 덕분에 시간을 조금 까먹었네요...

어쨌든 그 이후로도 정확한 방위 파악과 현재 위치 파악이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어쨌든 눈에 보이는 산이 문학산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고, 그걸로 대충 방향을 결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간간히 있는 버스정류장에 있는 지도를 참고해가며(버스노선이 많아서 코앞에서 봐도 잘 안 보이는 서울과는 다르게 인천 정류장에는 인천 전도에 노선도가 그려져 있답니다. 물론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지만요...) 선학역까지 갔습니다. 그쯤 되니까 앞에 시티은행 인천본점 건물이 보이고, 여전히 절반이나 남았지만, 그 이후로는 헤메지 않고 집까지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날 얻은 교훈-'사람들한테 길을 물어도 맹신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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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0일

2008/11/11 00:28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중학교 동창은 벌써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았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짝사랑 뿐인 나는 도대체 뭐 하는 녀석일까? (중학교,동창,결혼,그런데,난 맨날,짝사랑,넌,대체,뭐냐?) 2008-11-10 21:50:00

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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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8/11/1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요...
    그래도 너무 늦으면 곤란 ㅠㅠ
    • 불멸의 사학도  2008/11/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소주 한 잔에 취해서 빨개진 얼굴을 보고 반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2. 마래바  2008/11/1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졸업하고 바로 결혼한 동창이 있는데, 벌써 큰 애가 고등학교 들어간답니다. ㅋㅋ
    • 불멸의 사학도  2008/11/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나 조금 빠른 친구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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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7일

2008/11/07 00:28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11월 5일 18시~11월 6일 4시, 10시간 동안 술 마시고 첫 전동차 시간에 맞춰서 귀가.(술퍼마심)2008-11-07 00:03:12

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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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8/11/07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차라...
    부...부지런..하시네요 ㅠㅠ
    • 불멸의 사학도  2008/11/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의 아니게 부지런해졌네요...
      하긴 10시간 동안 계속 움직이면서 술을 마시는 것도 부지런하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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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학도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4일

2008/11/05 00:28 불멸의 사학도 씀.
분류 : 잡다한 일상의 조각

  • 그러고보니 학교에도 한달 보름 정도만 나가면 영영 끝… 그런데 전혀 실감도 안 나고, 뭔가 해놓은 것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졸업)2008-11-04 23:23:58

이 글은 불멸의 사학도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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