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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불멸의 파편: 결국-노트북에-XP를-깔았습니다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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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이룰 수만 있다면 뭐라도 믿고 싶어요.</subtitle>
  <updated>2008-11-15T22:17: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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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옐로골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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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옐로골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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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5T14:34: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뷰 잘 읽었습니다. 7월 초의 리뷰를 읽어보니 비스타에 만족하시던 것 같았는데, xp로 바꾸신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ㅁ;
사정이 있어 내년 초에 k600을 구매할 예정인데요. 비스타를 그대로 유지하고 k600을 사용할 생각인데, (XP를 깔려니 여러가지로 쉽지 않을것 같아서.. 비용도 그렇고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도 그렇고..)
K600에서 비스타를 그대로 사용할때의 장단점을 들어보고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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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불멸의 사학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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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불멸의 사학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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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7T00:04: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스타를 그대로 사용해서 좋은 점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몇가지 든다면, 정품을 사용해서 좋다는 점과, 보안적인 측면에서 XP보다 훨씬 나아진 결과, 약간의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백신 프로그램 없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XP보다 조금씩 굼뜨고, 부팅속도도 느리고, 일부 이전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를 발생하는 프로그램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도 XP를 가려고 하고, 저 역시 몇 번이나 XP와 비스타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습니다.

그 결과 일단은 비스타를 복구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비스타가 좋아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비스타&#039;도&#039; 일단은 쓸만하니까, XP에서 발생하는 무수한 문제들(최적화가 안된 드라이버로 인해 발생하는 버벅거림이랄지, 핫키가 엉뚱하게 작동되는 문제)이 해결되고, 최적화된 드라이버와 바이오스 세팅이 가능해질 때까지 안정적인 비스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나마도 완벽히 세팅이 완료된 리눅스를 쓰고 있는 지금에 와서는 게임 이외에는 윈도로 그다지 부팅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K시리즈를 구입하신다니 아마도 옐로골드님은 휴대성과 조작성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휴대성이 뛰어난 UMPC와, 상당한 성능과, 무엇보다도 미려한 디자인을 갖춘 맥북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UMPC의 휴대성과 노트북의 키보드를 동시에 갖춘 K601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고진샤 코리아에서는 K800을 출시한 상태이고,(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G마켓에서는 이미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내년 초쯤이라면 같은 메인보드에 기가급 CPU를 탑재한 K시리즈를 내놓거나, 어쩌면 아예 새로운 공정의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K시리즈보다 작은 액정, 작은 하드(혹은 SSD)를 채용한 UMPC들은 기가급 CPU를 채용한 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이들 CPU를 채용하도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3세대 UMPC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곧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내년 초쯤이면 K600과 K800의 가격차이는 거의 없어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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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옐로골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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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옐로골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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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7T20:21: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 감사합니다.


실은 지금도 고민하고 있어요. 사정이 있어서 내년 전반기 쯤에야 물건을 구매할수 있거든요.
반년 정도 지나면 지금하곤 상황이 또 달라져 있겠죠.

생각을 정리를 하니, K600이 알맞다 라고 결론을 내고 있는데,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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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불멸의 사학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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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불멸의 사학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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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7-09-28T22:09:0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나온 일본판 바이오스로 업데이트하다 실패한 것에 대한 AS정책을 보니까, 그런 경우는 아예 예상조차 하지 못한데다가, 바이오스를 쉽게 뗄 수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교체할 수밖에 없다는군요... 한마디로 바이오스든 USB단자든, 램하고 하드 빼고는 메인보드에 물려있는 어떤 장치가 고장나더라도 30만원은 뒤집어 쓸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게 문제네요... 이 회사가 무상으로 메인보드를 교체해줄 만큼 친절한 곳이 아니라서 이제는 함부로 구입을 권하기가 망설여지네요...

고진샤 제품은 정말 곱게 쓰실 분에게만 권해드리고 싶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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